21년 7월 마지막주 회원권 시세 동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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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회원권플라자 댓글 0건 조회 1,980회 작성일 21-07-26 16:5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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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염과 코로나로 지쳐가는 시기

휴가철과 맞물린 회원권 시장은

어떠한가

매매 주문은 많이 잦아들었고

매수자들은 눈치보기에 들어가

거래가 소강상태 이지만

고가 회원권 위주의 희귀 매물이 나오면

바로 거래가 되고 있다.


초고가대 - 태광 무기명은 매도호가 45억을 형성하고 있다 다만 금액대가 너무 크다보니 쉽게거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. 이스트밸리와 남부는 화려한 과거로 회귀하듯 20억을 넘었다 , 초고가대 회원권들은 매수자의 지켜보기가 계속되며 매도 호가는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. 남촌은 매물이 없다

고가대 - 신원의 매도 호가가 8억 가까이 끌어 올리며 상승을 주도 했다 , 서울 송추는 5억대에 매물이 쌓이고 있다.

코로나가 심각 수준을 보이고 더운 날씨가 계속 되며 매수결정이 쉽게 되지 않는다.

중가대 - 뉴서울이 2억 후반에 남서울 한양이 2억대로 잡힌다 , 88 기흥이 3억초반에 매물을 보이소 수원이 1억 중반에 형성 되었다 , 조금은 주춤한 상황이 이어진다 , 시기적으로 내림세를 타는 양상이다.